로컬

‘한인 자매는 강했다’…고교 배구대회 3연속 우승

한인 여고생 자매가 나란히 배구선수로 활약하며 밸리 지역 명문고인 엘카미노 리얼 고교의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이끌어 화제다. 엘카미노 리얼 고교 배구선수인 오드리 최(12학년·18) 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