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파스콸이라는 배우가 LA 인근 선랜드의 집에서 할리우드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전 여자친구를 여러 번 흉기로 찔러 살인 미수 혐의로 기소됐다. LA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34세의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