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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치매노인 양로원 입주 직후 실종 사망

오리건주 현모씨 유가족 “밀착보호 안했다” 주장 너싱홈과 주정부 등 상대 1천만 달러 손배소송 제기 치매를 앓던 한인 노인이 고급 양로원에 입주한 지 하루도 안돼 시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