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 검사장 선거 앞두고 정치적인 의도로 풀이되.. 법조계 전문가들이 조지 개스콘 LA 지방검사장이 선거를 앞두고 메넨데스 형제 이중살인사건을 재조명하는 것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