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젓이 길가서 호객행위▶경범죄 처벌법안 폐지 ▶ 단속 제대로 안 이뤄져▶주민들 “풍기문란 극심” [연관기사]SB 357 시행 1년: 지역사회가 직면한 현실과 과제 23일 새벽 6시40분 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