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술·마리화나 취해 130마일 광란 질주 ‘살인’

130마일 운전.. 한인 체포 음주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았다가 ‘패가망신’하고 음주차량에 치여 무고한 사람이 희생되는 비극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0대 한인이 술과 마리화나에 취한 상태에서 시속 130마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