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력적’ 진단이 비극 불러 ▶ 경찰 총격 줄이기 ‘실패’ LA 카운티 정신건강국(LADMH)과 LA 경찰국(LAPD)의 정신건강 환자 대처 방식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