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포지션 47 무효화 ▶ 11월 선거서 찬반투표 “강절도 범죄급증 원흉” LA를 비롯한 캘리포니아 전역에서 소매 절도와 떼강도 범죄가 급증해온 가운데 이같은 트렌드의 주범으로 여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