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와 인터뷰하는 앤디 김 (워싱턴=연합뉴스) = 한인 첫 미국 연방 상원의원 타이틀에 출사표를 던진 앤디 김(41) 연방 하원의원(민주·뉴저지)이 23일 연합뉴스와 인터뷰하고 있다.
뉴욕 로컬 정치 한인

상원의원 첫관문 넘은 앤디김…의회폭동때 홀로 쓰레기 치운 ‘공복

3선 하원의원 지낸 중동 전문가…경선서 ‘기득권 혁파’ 이미지 굳혀“고장난듯한 아메리칸드림의 기회를 되살리기 위해 정치 뛰어들어 4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 나설 민주당 후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