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시가 맨해튼 도심부에 진입하는 차량을 대상으로 적용하려 했던 혼잡통행료 징수 계획을 무기한 보류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혼잡통행료 징수 프로그램을 무기한 중단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