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로컬 한인

NYPD의 ‘한인 최초’ 기록제조자 허정윤씨 경무관급 고위직 내정

총경 승진 후 6개월만에 한인 첫 ‘데퓨티 치프’로 승진 예정1998년 첫 한인 여성 경관으로 임용…”한인 존재감 알려 기뻐” 뉴욕경찰(NYPD)에서 경무관급 한인 고위 간부가 처음으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