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로컬 한인

30대 한인 여성 흉기로 무참히 살해한 홈리스에게 종신형 선고

지난 2022년, 뉴욕에서 30대 한인 여성을 집까지 따라와 무참히 살해한 홈리스 남성에게 오늘 (30일) 30년동안 가석방을 허용하지 않는 종신형이 선고됐습니다 35살난 한인 여성 크리스티나 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