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로컬

뉴욕 주지사 전 최고 보좌관 린다 선씨, 중국 스파이 활동혐의로 전격 체포돼

캐시 호철 뉴욕 주지사의 전 최고 보좌관인 린다 선씨가 중국 정부의 스파이로 활동한 혐의로 오늘 (3일) 연방 당국에 전격 체포되면서 정계에 충격파를 던지고 있습니다 41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