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cember 24, 2024
뉴욕
뉴욕 시장 에릭 아담스, 연방 형사 혐의로 기소
미국 최대 도시 뉴욕의 에릭 아담스 시장이 연방 형사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복수의 소식통이 CNN에 밝혔다. 이번 기소는 수개월간 진행된 선거 자금 모금 위반과 외국의 영향력
[속보] 뉴욕 브루클린에서 여성 2명 성추행 용의자 수배 중
뉴욕 경찰(NYPD)이 브루클린 이스트 뉴욕 지역에서 발생한 두 건의 성추행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를 수배 중입니다. 경찰은 시민들의 제보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0 0
[속보] 뉴욕 맨해튼 펜트하우스 지붕 화재발생
뉴욕 맨해튼 튜더 시티 지역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현지 시간 오늘 오전 10시 7분경 최초 신고된 이 화재는 305 East 40th Street에 위치한
[속보] 맨해튼 이스트 사이드 대규모 가솔린 유출 사고
2024년 9월 23일 오전, 뉴욕 맨해튼 상이스트 사이드에서 대규모 가솔린 유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 위치는 156 E 67번가로, 오전 9시 6분경 첫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소방당국에
[속보] 뉴욕 맨해튼에서 버스승객 흉기 피습
오늘 오후 8시 56분경(동부시간) 뉴욕 맨해튼 북부 인우드 지역의 W 207번가와 셔먼 애비뉴 교차로에서 흉기 공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내용에 따르면: 경찰은 피해자 가족과의
[속보] 뉴욕 브루클린 다리에서 수백 명의 기후 시위대 행진 중
9월 20일 오후 2시 50분(현지시간) 기준, 뉴욕 맨해튼 로어 이스트 사이드에서 수백 명의 기후 시위대가 브루클린 다리를 향해 행진하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 이번 시위는 유엔
[속보] 뉴욕 퀸즈서 트럼프 지지 집회
뉴욕 퀸즈 베이 테라스 지역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집회가 현재 진행 중입니다. 이 집회로 인해 15번가 주변 교통 지연이 발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당국은
제55회 아프리칸 아메리칸 데이 퍼레이드, 오늘맨하탄에서 개최
뉴욕 할렘에서 제55회 아프리칸 아메리칸 데이 퍼레이드가 오늘 열립니다. 이 행사는 아프리칸 아메리칸 문화를 기념하고 지역사회의 단결을 도모하는 연례 행사입니다. 주요 내용 퍼레이드에 앞서 오후
[속보]뉴욕서 또 칼부림사건, 이번엔 살인까지
2024년 9월 15일 – 뉴욕 브루클린 베드포드-스타이베선트 지역에서 칼에 찔린 남성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사건 개요 상세 내용 이번 사건은 최근 뉴욕에서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속보]뉴욕 맨해튼서 여성, 칼로 괴한에 피습..
9월 14일 오후 6시 15분경, 뉴욕 맨해튼 미드타운의 W 47번가와 브로드웨이 교차로에서 한 여성이 칼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911에 신고된 이 사건은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속보]뉴욕 브루클린 레드훅 지역 화재
장소: 브루클린 레드훅, 리처드 스트리트 181번지 1:24 AM EDT 1:33 AM EDT 1:35 AM EDT 1:42 AM EDT 1:51 AM EDT 0 0
브루클린 이스트 뉴욕에서 차량 충돌 사고
브루클린 이스트 뉴욕 지역의 뉴 랏츠 애비뉴(New Lots Ave) 464/77번지 부근에서 오늘 새벽 1시 5분경 차량 충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현재 상황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제한적이나,
뉴욕시 이민자 수용 시설에 대한 주민들의 반발 고조
지역주민과 수용이민자간 갈등 고조 뉴욕시의 이민자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지역 주민들이 범죄 증가와 기반 시설 부족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습니다. 지역 관계자들과 주민들은 택배 도난과
뉴욕 브롱크스 ‘마약 거리’ 논란… 주민들 시장에 해결 촉구
뉴욕시 브롱크스 주민들이 에릭 아담스 시장에게 ‘노상 마약 시장’으로 전락한 거리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멜로즈 애비뉴의 149번가 지하철역 인근이 백주 대낮에 마약을 공개적으로 사용하고
[속보] 뉴욕 웨스트빌리지 여성피습 사건
오늘 오전 6시 10분경(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웨스트빌리지의 웨스트 4번가와 크리스토퍼 거리 인근에서 여성 피습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목격자의 신고에 따르면, 검은색 옷을 입은 남성이 파란색 티셔츠를
9/11 테러 23주년 추모 행사 관련 뉴욕 맨해튼 일대 교통 통제
바이든 대통령과 해리스 부통령의 9/11 테러 23주년 추모 행사 참석을 앞두고 뉴욕 맨해튼 일대에서 대규모 교통 통제가 실시되고 있습니다. 57번가에서 61번가까지, 그리고 1번 애비뉴와 67번가
뉴욕 브루클린에서 묻지마 칼부림 사건 발생
9월 9일, 뉴욕 브루클린의 스커머혼 거리(Schermerhorn St.)에서 한 남성이 목을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사건 개요 사건 경위 피해자는 거리를 걷던 중 뒤에서 접근한 용의자의 공격을
뉴욕 윌리엄스버그 다리위 팔레스타인 시위
뉴욕 윌리엄스버그 다리에서 팔레스타인 시위가 격화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다리의 높은 지점에 대형 팔레스타인 깃발이 게시되어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에 대응해 경찰이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으며, 오전
뉴욕 브롱크스에서 총격 사건 발생
오늘 새벽 00시 23분경 뉴욕 브롱크스 지역에서 총격 사건으로 의심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초기 신고는 이스트 174번가와 브롱크스 리버 애비뉴 교차로에서 접수되었으나, 약 40초 후 사건
[속보] 뉴욕, 총격 사건으로 3명 부상, 경찰 대응 중
일요일, 새벽 1시경 뉴욕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시간 1시 4분경 220번가 132-44번지에서 총성이 감지됐으며, 911 신고를 통해 한 사람이
FBI 뉴욕시 최고위직 4명 자택 급습
▶ 부시장, NYPD 국장 등 수색영장 집행, 휴대전화 등 압수 연방수사국(FBI)이 지난 4일 뉴욕시 에릭 아담스 행정부의 최고위직 4명 자택을 급습해 수색영장을 집행했다. 뉴욕타임스 등에
뉴욕 맨해튼 취객, 신호등에 왜?
2023년 9월 7일 오전 2시 55분 (현지시간) – 뉴욕 맨해튼에서 한 남성이 신호등 기둥에 올라가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오전 2시 53분경 경찰은 43번가와 47번가 교차로에서 술에
뉴욕시에 집장만하는 가주민들 부쩍 늘었다
뉴욕시의 주택 가격이 비싸 타지역에서 뉴욕시로 이주해 들어오는 인구가 10년전에 비해 줄어들었음에도 유독 올들어 가주민들의 뉴욕시 주거용 부동산 구입이 늘어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들어 뉴욕시의 주택이나 아파트
뉴섬 주지사의 노숙자캠프 철거명령, 지방정부와 갈등 심화
개빈 뉴섬 주지사가 공공장소의 노숙자 캠프 철거를 명령하는 행정명령을 발후 지방정부들과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뉴섬 주지사는 최근 서명한 행정명령을 통해 주 전역의 도시와 카운티에 수십억
[속보] 뉴욕 아파트 화재, 7명 부상
오늘 오전 9시 22분(현지시간) 뉴욕의 브로드웨이 한 6층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가 진화되었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총 7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6명이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부상자 중에는
미국 뉴욕시, 공립학교 수업서 ‘흑인학’ 가르친다
미국 최대 학군인 뉴욕시 공립학교에서 흑인의 역사와 유산 등 ‘흑인학’을 가르친다. 5일(현지시간) 미국 ABC뉴스와 더힐 등에 따르면 뉴욕시 교육구(school district)는 이번 주에 시작되는 가을 학기부터
[속보] 뉴욕, 총격 사건발생 2명 부상
오늘 오후 3시 39분경 뉴욕 537 Park Place 인근 주차장 외부에서 총격 사건 발생하였습니다. 경찰 확인 결과 2명의 남성 부상자 발생 – 1명은 두부, 1명은
뉴욕 퀸즈에서 여성 피살 사건 발생
어제 오후 5시 47분경 뉴욕 퀸즈의 키세나 불러바드와 메인 스트릿 교차로에서 911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신고 내용에 따르면 한 여성이 칼에 찔린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경찰은 즉시
뉴욕주지사 전 비서실 차장, 中정부 대리활동 혐의로 체포
“대만 정부 대표 방해, 美 고위관리 방중 주선 시도”…中 “연관 짓지 말라” 뉴욕주(州) 주지사의 전 비서실 차장이 ‘중국 정부 대리인’으로 활동한 혐의로 미\ 수사당국에 체포됐다.
뉴욕 명문 칼리지, 4학년 전원에 깜짝 개학 선물…”학비무료“
1년치 학비 4만5천달러 면제…”2028년부터는 전교생 무료 교육 복원” 뉴욕의 명문 사립 단과대 쿠퍼 유니언에 재학 중인 4학년 학생들이 개학에 맞춰 깜짝 선물을 받았다. 뉴욕타임스(NYT)는 3일
뉴욕 주지사 전 최고 보좌관 린다 선씨, 중국 스파이 활동혐의로 전격 체포돼
캐시 호철 뉴욕 주지사의 전 최고 보좌관인 린다 선씨가 중국 정부의 스파이로 활동한 혐의로 오늘 (3일) 연방 당국에 전격 체포되면서 정계에 충격파를 던지고 있습니다 41살의
뉴욕 브롱크스 불타는 트럭
브롱크스에서 트럭 화재 발생, 소방당국 대응 중 오늘 새벽 뉴욕 브롱크스 지역에서 트럭 화재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9월 3일 화요일 오전 1시 27분경 퍼그슬리 애비뉴 724번지에서
운전자 전복 차량에 갇히는 사고 발생..
오늘 오전 8시 26분경 (동부 표준시), E 231번가와 Barnes 애비뉴 교차로 부근에서 차량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목격자가 촬영한 영상에 따르면, 현장에 전복된 차량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속보>뉴욕, 브롱크스 아파트 화재 ..
오늘 새벽 브롱크스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가 소방관들의 빠른 대응으로 성공적으로 진압되었습니다. 사건은 9월 1일 오전 12시 51분경 시작되었으며, 911 신고센터에 2418 Olinville Ave 주소의
뉴욕,린든 애비뉴와 스튜어트 애비뉴 교차로에서 차량 전복 사고
오늘 오전 뉴욕에서 차량 충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최초 사고 위치는 스튜어트 애비뉴 760번지로 보고되었으나, 이후 린든 애비뉴와 스튜어트 애비뉴의 교차로로 정정되었습니다. 시민 제보 영상을 통해
[속보] 뉴욕 퀸즈, 용의자 바리케이드 치고
오늘 오후 2시 7분경 뉴욕 퀸즈 록어웨이 블루버드 8915번지에서 한 용의자가 건물 안에 바리케이드를 치고 경찰과 대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에 따르면 경찰이 현장 주변에
[속보] 뉴욕 맨해튼 풀턴서도 칼부림사건..
8월 28일 오전 12시 12분경, 뉴욕 맨해튼 풀턴 거리 130번지에서 칼을 이용한 폭행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현재 경찰이 현장에 출동하여 대응 중이며, 정확한 상황은
뉴욕서 쌍칼들고 길거리 배회..
오늘 오전 8시 54분경, 크레스톤 애비뉴 2435번지에서 위험한 인물이 있다는 신고가 911에 접수되었다. 목격자의 신고에 따르면, 한 남성이 길거리에서 칼 두 자루를 소지한 채 돌아다니는
오늘 새벽, 뉴욕 퀸즈에서 대형 화재 발생
뉴욕시 퀸즈 지역의 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소방대원들의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으로 성공적으로 진압되었다. 사건은 8월 25일 새벽 1시 3분경 시작되었다. 한 시민의 911
뉴욕, 브롱스지역 총격피해 사건 발생..
오늘 새벽, 한 남성이 총에 맞은 채 발견되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전 12시 54분경, 911 신고센터로 총격 사건에 대한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최초 신고 위치는 브라이언트
뉴욕 브루클린 지역, 건물 화재 진압 성공
오늘 새벽, 브루클린 풀턴 스트리트에서 발생한 화재가 소방대의 신속한 대응으로 성공적으로 진압되었습니다. 사건 개요 사건 경과 소방당국 발표 소방서 대변인은 “신속한 신고와 출동으로 대형 화재로
[속보] 뉴욕 브롱크스 지역 차량 다수 화재 발생
오늘 새벽 1시 58분(현지시간), 뉴욕 브롱크스 지역의 로즈데일 애비뉴(Rosedale Ave)와 이스트 174번가(E 174th St) 교차로에서 다수의 차량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관들이 불길을 잡기 위해
오늘 오전 뉴욕 맨해튼 호텔에서 화재 발생,
오늘 오전 10시 35분경(현지 시간) 뉴욕 맨해튼의 한 호텔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초기에는 주소 정보에 혼선이 있었으나, 최종적으로 웨스트 49번가 220번지에 위치한 호텔 마크웰에서 화재가 확인되었습니다.
뉴욕주 나소 카운티, 공공장소 복면 착용 금지법 시행
뉴욕주의 나소 카운티가 국내 최초로 공공장소에서의 복면 착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시행했습니다. 이 법안은 변장한 시위자들을 단속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롱아일랜드에 위치한 나소 카운티는 수요일 이
루즈벨트 섬에 갇힌 트램사고 ..
E Main St.에서 트램이 멈추는 사고 발생… Roosevelt Island Tramway는 세계에서 가장 현대적인 공중 트램웨이로, 맨해튼의 59번가와 2번가에서 Roosevelt Island의 Tramway Plaza까지 7-15분 간격으로 운행됩니다.
롱아일랜드 Astoria 아파트 화재 발생
13일 저녁 9시경 21-06 30th Ave 아스토리아 아파트에사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소방관들이 현장에 도착하여 아파트 건물 3층에 발생한 화재를 확인하고 소방관들의 진화 하였습니다. 0 0
한인 운영 추정 빨래방서 칼부림 살인사건
▶ 브롱스서…1명사망·1명 부상 정육용 도끼 칼 휘둘러한인이 운영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브롱스 소재 24시간 동전 빨래방에서 칼부림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뉴욕시경(NYPD) 44경찰서에 따르면 8일 오전 2시42분께 브롱스
20대 한인여성 출동경찰 총격에 사망…유족 “경찰 과잉대응”
조울증 증세로 구급차 요청했는데 경찰만 출동…현관 부수고 진입 “경찰, 상황판단 안하고 위협없는 피해자에 발포”…뉴저지주 검찰 “조사중” 뉴저지주에서 조울증을 앓던 20대 한인 여성이 출동한 경찰의 총격에
30대 한인 여성 흉기로 무참히 살해한 홈리스에게 종신형 선고
지난 2022년, 뉴욕에서 30대 한인 여성을 집까지 따라와 무참히 살해한 홈리스 남성에게 오늘 (30일) 30년동안 가석방을 허용하지 않는 종신형이 선고됐습니다 35살난 한인 여성 크리스티나 유나
뉴저지 한인 경관, 여성 상습폭행 체포
13년 경력 데이빗 전씨, 가중폭행·아동 위해 혐의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팍의 40대 한인 경찰이 여성 폭행 및 아동 위해 혐의로 전격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23일 버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