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연방 검사 네이던 호크먼이 현직 조지 개스콘을 누르고 차기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지방검사장으로 선출됐다. AP에 따르면 수요일 새벽 개표 과정에서 과반 이상의 투표용지가 집계된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