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에서 연방 하원에 도전한 한인 정치인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가주 40지구에서 연방 하원3선에 도전한 공화당의 영 김 의원은 오늘 (7일)5시에 발표된 현재 개표 결과 득표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