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nuary 28, 2025
캘리포니아
UCLA 친 팔레스타인 시위,가짜 시신&텐트설치(종합)
빨간색 색소도 분수에 풀어. 대규모 친 팔레스타인 시위대가 월요일인 어제 UCLA 캠퍼스에서 가짜 시신을 동원한 행진을 했고 경찰은 불법집회로 규정했습니다. 일부 시위대는 체포됐습니다. CBS 뉴스가
수백 파운드의 아보카도 훔친 4명의 용의자 검거되
4명의 오렌지 카운티 주민들 백여 파운드의 아보카도 훔쳐 수백파운드의 아보카도를 농장에서 훔친 4명의 용의자들이 체포된 뒤 구금됐습니다 이번에 용의자들을 검거하는 데 기여한 프로그램 팜와치(Farm Watch)는
오렌지카운티, 불법 전기자전거 사용 제동
캘리포니아 전기자전거 사고의 41% 차지 전기자전거 관련 사고 급증에 대응하여 오렌지 카운티는 전기 자전거 사용을 규제하는 결정적인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캘리포니아 주에서 발생하는 모든 전기
LA 최고의 인기 개 품종은 ? 의외의 결과
프렌치 불독일까 치와와일까 앤젤리노들이 털복숭이 친구인 강아지를 좋아하는 것은 비밀이 아니지만, 가장 인기있는 개의품종은 상상과는 다릅니다. US뉴스에 따르면 LA주민이 가장 사랑하는 개의품종은 프렌치 불독(French bulldog)입니다.
엘에이 오토존 매장, 스트릿 테이크 오버 절도피해 입어
스트릿 테이크 오버 무리들 이제는 절도행각까지 벌여 오늘 (10일) 엘에이에 위치한 오토존 매장이 스트릿 테이크 오버 행각을 벌였던 용의자 50여명의 습격을 받아 절도피해를 입은 것으로
코요테 때문에 담장 높이는 LA 주민들
코요테가 개를 데리고 산책하는 사람도 쫓아다닐 정도 웨스트 LA 마 비스타 지역의 코요테가 통제불가능이 되면서 시와 카운티 공무원들은 코요테와 함께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말합니다.
남가주의 연속지진, 빅원을 예고하는가?
최근 잇단 지진에 빅원을 우려하다 LA 타임스는 남가주의 여러 지역에서 최근 연속발생한 지진이 “빅원을 예고하는가?’”대한 질문에 “아니다”라는 답을 내놨습니다. 오하이 밸리, 엘 세리노, 그리고 코스타
LA 카운티, 불법 마리화나 보급소 폐쇄가 어려운 이유
샌디에고와 LA 카운티의 불법 마리화나 보급소 단속 차이 LA 카운티가 불법 마리화나 보급소를 영구적으로 폐쇄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고 LA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퓨 리서치 센터에 따르면
10번 프리웨이 차량 간 BB총 총격발생 운전자 부상
토요일 오후 11시경, 포모나 10번 프리웨에서 BB총 총격 사건 토요일 늦은 밤 10번 고속도로에서 차량 간 BB 총격 사건이 발생해 운전자 한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트럼프 ‘뉴포트 비치 기금모금’, 미셸 스틸의원 부부도 참석
미셸 스틸 의원 남편, “새로운 오렌지 카운티”를 상징 트럼프 전 대통령은 어제 바다가 바라보이는 뉴포트 비치 저택에서 열린 기금모금 행사에서 부패한 조 바이든을 11월 선거에서
UC 포함 캘리포니아 대학생 70%, 푸드스탬프 사용 안해
푸드스탬프 사용하는 대학생, 사용가능한 대학생의 30% 미만 UC와 커뮤니티 칼리지학생 중 1/3 미만이 전자 베네핏 프로그램인 캘후레쉬(Calfresh)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캘후레쉬 프로그램은 많은 마켓이나 푸드
디즈니랜드 직원, 골프카트에서 떨어진 뒤 사망
디즈니랜드, “사망자 가족과 직원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혀 애나하임에 있는 디즈니랜드 직원이 골프 카트에서 떨어져 무대 뒤 지점에 머리를 부딪친 지 이틀 만에 사망했습니다. 사망한 직원은
게빈뉴섬과 민주당지도부 프로포지션 47 개정 저지 총력
민주당과 게빈뉴섬 주지사, 11월 선거투표 프로포지션 47 개정저지 프로포지션 47은 2014년에 만들어진 법으로, $950를 초과하지 않는 일부 비폭력 재산 범죄와 일부 단순한 마약 소지 범죄를
엘에이 카운티, 코로나 바이러스 소폭 증가세
코로나 바이러스의 소폭 상승에 따라 상식적인 예방조치 촉구 지난 한 달 동안 코로나19 감염사례 데이터가 소폭 증가한 것을 인정한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보건 당국은 지난 금요일
“민·관, 고객 안전과 지역 발전 위해 뭉쳤다”
H마트, GG 지점서 커뮤니티 간담회 개최 “사회발전 기여·편리하고 안전한 샤핑 제공” 미셀 스틸 의원·스티브 존스 시장 등 참석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인 ‘H 마트’(대표
엘에이 한인타운 업소들 보안 신경쓰지만 비용부담으로 속수무책
늘어나는 강절도로 업주들도 업소 경비 늘리고 싶지만 , 비용 부담 너무 커 최근 비즈니스 업소를 상대로 한 강절도가 빈발해 업소들의 영업에도 지장을 주면서 타운 업주들도
버뱅크 경찰.. LA시에 홈리스 유기 논란
폴 크레코리안 엘에이 시의장 ” 버뱅크 경찰들이 홈리스를 엘에이시에 유기했다” 동영상 제시 버뱅크 경찰국 소속 경관들이 폴 크레코리안 LA 시의회 의장 사무실 앞에 노숙자를 덤핑하는
LAPD의 범죄집계 방식에 문제 발견되어…
새로운 범죄집계방식이 필요해 엘에이 타임즈의 오늘 (7일) 기사에 따르면 범죄학자들이 엘에이 피디당국이 매주 업데이트하는 범죄 집계방식의 투명성과 정확도를 위해서는 FBI 가 사용하는 범죄집계 방식을 채택해야된다고
총기로 무장한 촉매 변환기 절도범들 날뛴다
감시 카메라 영상에 담긴 절도범들.. 총기 휘두르기 예사 가디나 주민이 공개한 감시 카메라 비디오 영상에 집주인이 잠든 새 총기로 무장한 절도범들이 집주인 차에서 촉매 변환기를
‘빅원’ 발생 10초전 지진 미리 알려준다
강력한 지진 발생시 조기경보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강화 캘리포니아에서 규모 7.8 이상의 ‘빅원’이 발생할 경우 지진이 시작되기 약 10초 전 휴대전화로 대피 경보를 받을
트럼프 오늘 베벌리 힐스로 온다
오늘은 베벌리 힐스에서, 내일은 뉴포트 비치에서 펀드레이져 참석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선거 기금 펀드레이저를 위해 오늘(7일) 베벌리 힐스를 방문합니다 트럼프는 오늘부터 일요일까지 사흘동안 베버리
게빈 뉴섬 주지사, 캘리포니아 예산 삭감 논란..
게빈 뉴섬, 적자 예산타개책의 일환으로 법 집행예산 삭감 제안 왜 하필 캘리포니아 법집행 예산을? 캘리포니아 주지사인 개빈뉴섬이 캘리포니아가 직면한 적자상황을 벗어나고자, 예산삭감을 진행중인 가운데 법집행,
11일, 타운에서 LA시 공원국 잡 페어 개최
서울 국제공원에서 잡페어 개최, 현장 인터뷰와 즉석 잡 오퍼도 다음주 화요일인 11일, 엘에이 한인 타운 서울 국제공원에서 LA시 공원국 주최로 취업 박람회가 열립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흑곰 공격으로 가주에서 사망자 발생
시네라 네바다에서 가주 최초의 흑곰 사망자 확인 지난해 가주 산악 지대에서 숨진 여성이 흑곰의 공격을 받고 숨진것으로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사크라멘트 tv방송국에 따르면, 지난해 사크라멘토에서 북동쪽으로
주정부 차기 예산 어디서 삭감하나?
헬스 케어 업계 최저 시급 인상 지연, 기업 세금 공제 중단, 세금공제액 제한등 검토 주지사와 민주당 지도부가 논의중인 예산 삭감안으로 헬스 케어업계 최저 임금 인상
소매업소 절도 방지위해 직원들 바디캠 착용
TJ 맥스와 마샬등 대형 할인 의류매장 ..직원들에게 바디캠 착용시켜 남가주 전역의 소매업소들을 상대로 최근 수년동안 플래시 맙 스타일의 강도 행각, 그리고 샵리프팅이 급증하면서 , 대형
캘리포니아 탈출 가속화
탈출 캘리포니아, 높은 세금과 높은 부동산 가격, 범죄증가, 높은 소비자물가가 원인 아름다운 황금빛 해변과 활기찬 경제로 유명한 캘리 포니아, 그런데 부유한 주민들이 속속 캘리 포니아를
LA렌트비 하락..가주 대도시중 하락폭 가장 커
신축 건물 늘고 수요는 줄어든 탓 엘에이 렌트비가 하락했습니다. 공급이 늘고 수요가 줄면서 엘에이는 지난 1년새 가주의 대도시중에서 렌트비가 가장 큰 하락폭을 나타냈습니다 비영리 뉴스
4학년 아이 장전된 총 가지고 등교
” 아이들 학교 보내기 무서워” 엘에이 통합 교육구 산하 초등학교에 4학년 학생이 장전된 총을 가지고 등교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학부모들은 충격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10살난 소년은 지난
패스트푸드업계 임금인상 부메랑
임금인상 결정후 업계 종업원 만명 줄었다 캘리포니아주의 패스트푸드 업계 노동자들의 최저임금이 인상되면서 업주들이 비용절감에 나서기 위해 종업원들을 대거 감축한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캘리포니아 기업 연합에 따르면 개빈
맥아더 파크, 살인 사건 발생
맥아더파크 호수에서 싸움중 추락해 남성 사망 지난 6월 5일 LAPD에 따르면 한 남성이 다른 여러 명과 싸우다가 맥아더공원 호수에 빠져서 사망했다고 경찰이 밝혔습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은
USC 유대인 학생 센터 밴달리즘 피해
지난 4일 밤 USC 캠퍼스내 유대인 학생 센터인’ 챠바드 하우스’가 밴달리즘 피해를 입었습니다 사건은 4일밤 10시경에 발생했으며 밴달리즘 용의자들이 유대인 학생 센터의 유리를 부수고 도주한
11회 어흥 축제 준비 착착
오는 11월, 오렌지 카운티 플러튼에서 열리는 제 11회 어흥 축제 준비를 위해 지난 4일, 어흥 축제 위원들과 집행 위원들이 미주 예술원 다루에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11회
가주 지진알림 시스템 업그레이드
지진을 느끼기전에 더 신속하게 지진의 규모, 발생지점등 확인 최근 남가주에 지진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가주가 지진 경보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면서 빅원에 대비한 경보는 물론 지진관련 정보들을
인플레이션으로 팁 인색해져,,”미용실,우버, 식당에서 이제 팁은 옵션?”
인플레이션으로 생활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이제는 미용실이나 식당 종업원, 배달원들에게 팁을 생략하는 주민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예전같으면 팁을 주는것을 당연히 여겼던 주민들사이에서 이제는 팁은 옵션이라는 태도가 늘어나고
오렌지 카운티에 규모 2.6 지진
오렌지 카운티에 오늘 낮 (5일)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은 오늘 (5일) 낮, 1시 46분, 뉴포트 비치 동쪽으로 2마일 떨어진 지점에서 발생했습니다 진동은 어바인과 코스타
스탠포드,, 친팔 시위학생들 정학처분, “졸업장 안준다”
오늘 (5일) 아침 스탠포드 대학에서 벌어진 친 팔레스타인 시위로 인해 캠퍼스 건물이 밴달리즘 피해를 입고, 치안 경관이 부상을 입게 되면서 시위에 참여한 13명 재학생들이 체포되며
우드랜드 힐스에서 인질극중 칼부림
인질 최소 2명 부상 오늘 (5일) 아침, 우드랜드 힐스의 주택에서 인질극이 발생하면서 최소 2명이 칼에 찔렸습니다. 오늘 (5일) 오전 8시 40분경, 우드랜드 힐스 지역 2만4천
첨단도둑앞에 알람·CCTV도 아무소용없었다.
남가주는 들끓는 도둑 전성시대 남가주 지역에서 들끓는 도둑과 강도들에 알람과 보안 감시카메라(CCTV)도 무용지물이 되고 있다. 최근 들어 와이파이 재밍(wifi-jamming)이라 불리는 무선 네트워크 무력화 수법을 동원해
한인들도 타운에서 친팔레스타인 집회
UC 노조 파업으로 UC 캠퍼스가 반전시위 여파로 인한 몸살을 앓는 가운데, 엘에이 한인 1세와 2세를 중심으로 한 친팔레스타인을 위한 한인 행동 그룹이 발족됐습니다 전국 대학가에
올들어 LA시 업소 대상 강도건수 급증
엘에이시에서 강도사건이 계속 증가추세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특히 식당이나 사업체등 비즈니스 업소들을 대상으로 한 강도건수가 급증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들어 6월 1일까지 엘에이 시내 강도건수는 지난해 이맘때보다
LA 시청인근에 친팔레스타인 시위캠프 설치돼,
어젯밤 (3일) 밤 엘에이 시청 앞에 친팔레스타인을 시위대 캠프가 설치됐습니다. LAPD 측은 소셜미디어에서 해당 텐트들은 시 당국의 승인을 받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며 통행인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LA 카운티 렌트비 인상 제한 연장안 검토
엘에이 카운티 수퍼바이져 위원회가 카운티 직할지내 렌트 콘트롤 아파트의 렌트비 인상을 4퍼센트로 제한하는 방안을 연말까지 연장하는것을 고려중입니다 코로나 팬데믹을 계기로 엘에이 카운티는 지난 2020년 3월,
타운서 주택침입 무장강도범에 6명 결박당해
엘에이 한인 타운에서 4일 새벽, 라이플과 권총으로 무장한 5인조 강도단이 에어비앤비로 대여된 주택에 침입해 집안에 있던 여행객 6명을 결박하고 현금과 소지품을 털어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버스 지붕에 올라탄 남성 5시간 대치소동
엘에이 다운타운에서 지난 밤새 남성 한 명이 버스 지붕에 올라가 경찰과 5시간 동안 대치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엘에이 다운타운 피코 블루바드와 플라워 스트릿 지점에서
리버사이드 카운티 묻지마 총격 발생 1명 사망, 1명 부상
지난 월요일(3) 리버사이드 카운티에서 용의자가 지나가는 차량에 묻지마 총격을 가하여 명이 사망하고 다른 한 명이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KTLA가 부근 사업장에서 입수한 CCTV에 의하면 한 남자가
UC 샌디에고와 산타바라라 노조 파업돌입
오늘 (3일) UC 샌디에고와 산타바바라에서 노조 파업에 들입했습니다 오는 수요일에는 유시 어바인에서 노조 파업에 돌입합니다 UC가 롤링 스트라익에 들어가면서, UC 산타 크루즈에서 시작된 노조파업은 지난주
폭염…애리조나 피닉스 110도, 캘리포니아 나파밸리 96도 예보
텍사스 등 미국 남부와 멕시코를 덮친 열돔(Heat Dome)이 북상해 애리조나주와 캘리포니아주 등 서부까지 폭염 영향권에 들게 됐다. 기상청(NWS)은 3일 이번 주 애리조나주와 네바다주, 캘리포니아주 일부
렌트비 밀린 세입자들 퇴거시키는데만 1년,, 모기지 페이먼트 못낸 건물주들 줄줄이 차압
불경기속 렌트비가 체납된 세입자들이 늘어난데다 , 퇴거 소송이 잔뜩 밀려 퇴거 절차에도 장기간이 소요되면서, 건물주들이 애간장을 태우고 있습니다. 렌트비 체납이 장기화되면서 , 모기지 페이먼트를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