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cember 25, 2024
캘리포니아
11일, 타운에서 LA시 공원국 잡 페어 개최
서울 국제공원에서 잡페어 개최, 현장 인터뷰와 즉석 잡 오퍼도 다음주 화요일인 11일, 엘에이 한인 타운 서울 국제공원에서 LA시 공원국 주최로 취업 박람회가 열립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흑곰 공격으로 가주에서 사망자 발생
시네라 네바다에서 가주 최초의 흑곰 사망자 확인 지난해 가주 산악 지대에서 숨진 여성이 흑곰의 공격을 받고 숨진것으로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사크라멘트 tv방송국에 따르면, 지난해 사크라멘토에서 북동쪽으로
주정부 차기 예산 어디서 삭감하나?
헬스 케어 업계 최저 시급 인상 지연, 기업 세금 공제 중단, 세금공제액 제한등 검토 주지사와 민주당 지도부가 논의중인 예산 삭감안으로 헬스 케어업계 최저 임금 인상
소매업소 절도 방지위해 직원들 바디캠 착용
TJ 맥스와 마샬등 대형 할인 의류매장 ..직원들에게 바디캠 착용시켜 남가주 전역의 소매업소들을 상대로 최근 수년동안 플래시 맙 스타일의 강도 행각, 그리고 샵리프팅이 급증하면서 , 대형
캘리포니아 탈출 가속화
탈출 캘리포니아, 높은 세금과 높은 부동산 가격, 범죄증가, 높은 소비자물가가 원인 아름다운 황금빛 해변과 활기찬 경제로 유명한 캘리 포니아, 그런데 부유한 주민들이 속속 캘리 포니아를
LA렌트비 하락..가주 대도시중 하락폭 가장 커
신축 건물 늘고 수요는 줄어든 탓 엘에이 렌트비가 하락했습니다. 공급이 늘고 수요가 줄면서 엘에이는 지난 1년새 가주의 대도시중에서 렌트비가 가장 큰 하락폭을 나타냈습니다 비영리 뉴스
4학년 아이 장전된 총 가지고 등교
” 아이들 학교 보내기 무서워” 엘에이 통합 교육구 산하 초등학교에 4학년 학생이 장전된 총을 가지고 등교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학부모들은 충격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10살난 소년은 지난
패스트푸드업계 임금인상 부메랑
임금인상 결정후 업계 종업원 만명 줄었다 캘리포니아주의 패스트푸드 업계 노동자들의 최저임금이 인상되면서 업주들이 비용절감에 나서기 위해 종업원들을 대거 감축한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캘리포니아 기업 연합에 따르면 개빈
맥아더 파크, 살인 사건 발생
맥아더파크 호수에서 싸움중 추락해 남성 사망 지난 6월 5일 LAPD에 따르면 한 남성이 다른 여러 명과 싸우다가 맥아더공원 호수에 빠져서 사망했다고 경찰이 밝혔습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은
USC 유대인 학생 센터 밴달리즘 피해
지난 4일 밤 USC 캠퍼스내 유대인 학생 센터인’ 챠바드 하우스’가 밴달리즘 피해를 입었습니다 사건은 4일밤 10시경에 발생했으며 밴달리즘 용의자들이 유대인 학생 센터의 유리를 부수고 도주한
11회 어흥 축제 준비 착착
오는 11월, 오렌지 카운티 플러튼에서 열리는 제 11회 어흥 축제 준비를 위해 지난 4일, 어흥 축제 위원들과 집행 위원들이 미주 예술원 다루에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11회
가주 지진알림 시스템 업그레이드
지진을 느끼기전에 더 신속하게 지진의 규모, 발생지점등 확인 최근 남가주에 지진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가주가 지진 경보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면서 빅원에 대비한 경보는 물론 지진관련 정보들을
인플레이션으로 팁 인색해져,,”미용실,우버, 식당에서 이제 팁은 옵션?”
인플레이션으로 생활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이제는 미용실이나 식당 종업원, 배달원들에게 팁을 생략하는 주민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예전같으면 팁을 주는것을 당연히 여겼던 주민들사이에서 이제는 팁은 옵션이라는 태도가 늘어나고
오렌지 카운티에 규모 2.6 지진
오렌지 카운티에 오늘 낮 (5일)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은 오늘 (5일) 낮, 1시 46분, 뉴포트 비치 동쪽으로 2마일 떨어진 지점에서 발생했습니다 진동은 어바인과 코스타
스탠포드,, 친팔 시위학생들 정학처분, “졸업장 안준다”
오늘 (5일) 아침 스탠포드 대학에서 벌어진 친 팔레스타인 시위로 인해 캠퍼스 건물이 밴달리즘 피해를 입고, 치안 경관이 부상을 입게 되면서 시위에 참여한 13명 재학생들이 체포되며
우드랜드 힐스에서 인질극중 칼부림
인질 최소 2명 부상 오늘 (5일) 아침, 우드랜드 힐스의 주택에서 인질극이 발생하면서 최소 2명이 칼에 찔렸습니다. 오늘 (5일) 오전 8시 40분경, 우드랜드 힐스 지역 2만4천
첨단도둑앞에 알람·CCTV도 아무소용없었다.
남가주는 들끓는 도둑 전성시대 남가주 지역에서 들끓는 도둑과 강도들에 알람과 보안 감시카메라(CCTV)도 무용지물이 되고 있다. 최근 들어 와이파이 재밍(wifi-jamming)이라 불리는 무선 네트워크 무력화 수법을 동원해
한인들도 타운에서 친팔레스타인 집회
UC 노조 파업으로 UC 캠퍼스가 반전시위 여파로 인한 몸살을 앓는 가운데, 엘에이 한인 1세와 2세를 중심으로 한 친팔레스타인을 위한 한인 행동 그룹이 발족됐습니다 전국 대학가에
올들어 LA시 업소 대상 강도건수 급증
엘에이시에서 강도사건이 계속 증가추세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특히 식당이나 사업체등 비즈니스 업소들을 대상으로 한 강도건수가 급증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들어 6월 1일까지 엘에이 시내 강도건수는 지난해 이맘때보다
LA 시청인근에 친팔레스타인 시위캠프 설치돼,
어젯밤 (3일) 밤 엘에이 시청 앞에 친팔레스타인을 시위대 캠프가 설치됐습니다. LAPD 측은 소셜미디어에서 해당 텐트들은 시 당국의 승인을 받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며 통행인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LA 카운티 렌트비 인상 제한 연장안 검토
엘에이 카운티 수퍼바이져 위원회가 카운티 직할지내 렌트 콘트롤 아파트의 렌트비 인상을 4퍼센트로 제한하는 방안을 연말까지 연장하는것을 고려중입니다 코로나 팬데믹을 계기로 엘에이 카운티는 지난 2020년 3월,
타운서 주택침입 무장강도범에 6명 결박당해
엘에이 한인 타운에서 4일 새벽, 라이플과 권총으로 무장한 5인조 강도단이 에어비앤비로 대여된 주택에 침입해 집안에 있던 여행객 6명을 결박하고 현금과 소지품을 털어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버스 지붕에 올라탄 남성 5시간 대치소동
엘에이 다운타운에서 지난 밤새 남성 한 명이 버스 지붕에 올라가 경찰과 5시간 동안 대치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엘에이 다운타운 피코 블루바드와 플라워 스트릿 지점에서
리버사이드 카운티 묻지마 총격 발생 1명 사망, 1명 부상
지난 월요일(3) 리버사이드 카운티에서 용의자가 지나가는 차량에 묻지마 총격을 가하여 명이 사망하고 다른 한 명이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KTLA가 부근 사업장에서 입수한 CCTV에 의하면 한 남자가
UC 샌디에고와 산타바라라 노조 파업돌입
오늘 (3일) UC 샌디에고와 산타바바라에서 노조 파업에 들입했습니다 오는 수요일에는 유시 어바인에서 노조 파업에 돌입합니다 UC가 롤링 스트라익에 들어가면서, UC 산타 크루즈에서 시작된 노조파업은 지난주
폭염…애리조나 피닉스 110도, 캘리포니아 나파밸리 96도 예보
텍사스 등 미국 남부와 멕시코를 덮친 열돔(Heat Dome)이 북상해 애리조나주와 캘리포니아주 등 서부까지 폭염 영향권에 들게 됐다. 기상청(NWS)은 3일 이번 주 애리조나주와 네바다주, 캘리포니아주 일부
렌트비 밀린 세입자들 퇴거시키는데만 1년,, 모기지 페이먼트 못낸 건물주들 줄줄이 차압
불경기속 렌트비가 체납된 세입자들이 늘어난데다 , 퇴거 소송이 잔뜩 밀려 퇴거 절차에도 장기간이 소요되면서, 건물주들이 애간장을 태우고 있습니다. 렌트비 체납이 장기화되면서 , 모기지 페이먼트를 못해
LAPD 차기 국장감 물색 한창
캐런 배스 시장이 현재 임시국장 체제로 운영되는 엘에이 피디의 차기 국장직을 물색하기 위해 커뮤니티 주민들의 의견들을 수렴중이지만, 주민들의 반응은 덤덤하다고 엘에이 타임즈가 3일 보도했습니다 배스시장은
루비오 식당 가주 48개 매장 폐점..가주에서 운영비 부담못해 떠난다
피시 타코로 유명한 루비오 식당이 가주에서 48개 매장을 닫기로 했습니다 남가주에서 37개, 북가주에서 11개 매장을 닫기로 결정했습니다 루비오 그릴은 칼스배드에 본부를 둔 체인점으로 가주의 비즈니스
캘리포니아 정치의 희망, 릭카루소 컴백?
로스앤젤레스, CA – 억만장자 개발자이자 자선가인 Rick Caruso가 정치계로의 복귀를 고려하고 있어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전 시장 선거에서의 패배에도 불구하고, Caruso는 공공 서비스에 대한 헌신과
남가주에 강풍주의보, 이번주에 수은주 세자리 넘는 폭염 예상
남가주에 강풍으로 인해 오늘 (3일) 앤텔롭 밸리 일부 지역에 여행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남가주에서는 내일부터 기온이 올라가면서 수요일인 모레에는 수은주가 백도를 넘는 폭염이 예상됩니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미디어 거물 루퍼트 머독,93세에 5번째 결혼,엘에이에서
93세의 미디어 거물 루퍼트 머독이 다섯 번째로 결혼했다고 머독의 회사인 뉴스 코퍼레이션이 발표했다. 머독은 67세의 러시아 태생의 은퇴한 해양 생물학자인 엘레나 주코바와 어제 토요일, LA
[속보] 엘에이 규모 3.5 지진
일요일 (2일) 아침 10시 직전 ( 서부 시간) 3.5 규모의 지진이 사우스 패서디나 지역을 강타했다. 지질 조사연구소(USGS)에 따르면 지진은 오전 10시 직전에 약 7마일 깊이에서
오클랜드시, 구리도둑 극성으로 교통신호시스템까지 철거
오클랜드시는 구리도둑들의 교통신호등의 전기함 구리를 연쇄적으로 절도하고 조작하는 이유로 한 교차로에서 신호등을 제거하고 4방향 정지 신호로 교체했습니다. 오클랜드의 E. 12번가와 16번가 교차로 위에 정지신호가 신호등
엑스포지션 팍 주변에서 총격으로 두명 사망
토요일인 어제 엑스포지션 팍 주변에서 차안에 앉아있던 젊은 남성 두명이 총격을 받고 숨졌습니다. 사건은 어제 오후 2 시경,1100 브라우닝 블루바드 지점에서 발생했습니다 피해자들은 USC 캠퍼스
캘리포니아 7개 도시, 가장 많은 주민 타주 이주해나간 도시에 올라..
이사 및 보관 회사인 PODS는 전국 어느 도시에 가장 많은 신규 거주자가 유입되었는지, 어떤 도시에서 가장 많은 짐을 싸고 떠나는지 보여주는 데이터를 공개하였습니다. 1.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2023년
자바에서 차량 총격으로 3 명 사상
엘에이 다운타운에서 오늘(일요일) 차량 총격으로 한명이 숨지고 두명이 부상했습니다. 사건은 오늘 0 시 15 분경,다운타운 패션 디스트릭트 산티 앨리 주변 12 가 스트릿과 메이플 애브뉴
퀸엘리자베스 콩쿠르서 미주한인,엘리 최 3위…한국, 3연패 불발(종합2보)
최송하 등 ‘결선 진출’ 한국 국적 3인, 6위내 못들어…미주한인 줄리안 리는 5위 엘리 최, 7세때 ‘바이올린 신동’ 美NBC 소개…美컬럼비아대 경제철학 전공한 음악가1위는 우크라 우도비첸코, 러 심사위원과
LA 시 최초로 시청 위에 ‘프라이드 깃발‘ 게양 승인
LA 시가 사상 처음으로 시청 건물위에 ’프라이드의 달(Pride Month)’을 기념하는 상징적인 무지개 깃발을 게양했다. L.A. 시의회는 어제 금요일 미국 국기 이외의 깃발을 정부 건물에 올릴 수 있도록
이번 주말 롱비치에서 ‘북미 전기차 박람회’
주요 제조사들의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자동차들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북미 전기차 박람회 ‘일렉트리파이 엑스포’(Electrify Expo)가 주말인 어제(31일)부터 내일,6월 2일까지 롱비치 컨벤션 센터에서
고 민병수 변호사 LA 시의회 ‘평생업적상’
LA 한인사회에서 커뮤니티 봉사에 앞장섰던 고 민병수 변호사의 1주기를 앞두고 LA 시의회가 고인의 유가족에게 평생업적상을 전달했다. LA 시의회는 아시아태평양계 문화유산의 달을 기념해 지난달 31일 시의회
한인타운 홈리스 텐트촌 철거 작업
LA 한인타운 내 홈리스 텐트촌을 철거하고 해당 노숙자들을 셸터로 이동시키는 LA시의‘인사이드 세이프’ 작전이 30일 윌튼 플레이스와 밴네스 애비뉴 지역에서 실시됐다. 이날 LA시 직원들을 한인 2명을
가족 부양 최고도시 어바인 3위
미국에서 가족을 부양하기 가장 좋은 도시로 한인들의 선호 거주지인 어바인이 전국 3위에 올랐다. 1위는 북가주에 위치한 프리몬트가 차지했다. 개인금융정보업체 월렛허브가 최근 발표한 ‘미국에서 가족을 부양하기
엘에이 메트로 범죄 막기 위해 ‘내릴 때도 표 검사’ 도입
메트로 출구에서도 표 검사 최근 LA 메트로가 운영하는 전철과 버스 등에서 총격과 칼부림 사건 등 각종 강력범죄들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주민들의 치안 불안이 높아지고 있는
무임승차 금지하는 노스 할리웃역 가봤더니..
메트로가 안전강화를 위해 지난 28일부터 노스 할리웃역 개찰구 입출구에서 지하철 이용객들의 탭카드를 스캔하는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행중입니다. 이 은 기자가 노스 할리웃역을 다녀와봤습니다. 5월 31일, 메트로
트럼프 유죄 평결후 몬로비아 도서관앞에 거꾸로 꽃힌 성조기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34건의 중범죄 혐의에 유죄 판결을 받은 지 하루 만인 31일, 남가주 몬로비아 공공 도서관앞에서 거꾸로 꽃힌 성조기들이 수십개 발견됐습니다 이 성조기는
헐리웃 배우가 전 여친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돼
닉 파스콸이라는 배우가 LA 인근 선랜드의 집에서 할리우드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전 여자친구를 여러 번 흉기로 찔러 살인 미수 혐의로 기소됐다. LA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34세의 배우
세계에서 제일 큰 나무도 ‘기후변화’가 두렵다
세계에서 가장 큰 나무가 얼마 전 건강 검진을 무사히 통과했습니다. 그러나 이 나무도 기후변화가 가져온 위기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북가주 툴레어 카운티에 위치한 세쿼이아 킹스 캐년
UC 파업 어바인, 샌디에고, 산타바바라까지 확산, UC 산타크루즈에서는 시위자 80명 경찰에 체포돼
UC 의 노조 파업이 다음주부터 유시 어바인과 샌디에고 , 산타바바라 캠퍼스까지 확대됩니다 오늘(31일) 유시 산타크루즈에서는 캠퍼스에서 시위를 벌이던 친 팔레스타인 시위대중 80명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4만8천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