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캘리포니아

한인 이민사회 최악 시련 ‘LA폭동 32주년’ “차세대에 4.29 의미 계승”

미주 한인사회 역사상 최악의 시련으로 기록된 1992년 LA 폭동이 오는 29일로 발발 32주년을 맞는 가운데 한인 차세대들에게 4.29의 의미를 계승하고 상호 이해와 인종화합 실천을 강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