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캘리포니아

(종합)문 열리고 8초 만에 “탕탕탕”

故 양용씨, 경찰에 거부 의사 표시…손에 흉기 든 모습 보여 유족 측 “타인에게 위해 없는데도 불필요한 총격…경찰이 상황 악화시켜” 정신질환을 앓던 한인 양용씨가 경찰의 총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