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는 들끓는 도둑 전성시대 남가주 지역에서 들끓는 도둑과 강도들에 알람과 보안 감시카메라(CCTV)도 무용지물이 되고 있다. 최근 들어 와이파이 재밍(wifi-jamming)이라 불리는 무선 네트워크 무력화 수법을 동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