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캘리포니아

어바인에서 음식 배달원 행세한 절도범 연행

어바인에서 음식 배달원 행세를 하며 주택 침입 절도행각을 벌여온 남성이 체포됐습니다. 몬로비아에 거주하는 37살의 마커스 앨런 코너는 18일 오후에 어바인 경찰국에 체포됐습니다. 어바인 경찰국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