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cember 26, 2024
캘리포니아
노인센터에서 독감 예방 접종 성료
노인센터에서 17일 LA카운티 보건국과 함께 2024 가을 독감과 코로나 예방접종 행사를 펼쳤습니다. 이날 시니어센터 2 층 강당에서 진행된 독감+COVID-19 무료 예방접종 행사는 125 명이 접종을 완료했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0 0
37대 LA 한인회장 선거는 12월 7일..
엘에이 한인회측이 올 해 치뤄지는 37대 한인회장선거의 정관과 선거규정 개정안을 인준하고 이번 선거의 선거관리 위원회의 구성까지 완료하면서 제 37대 한인회장 선거의 준비를 완료했습니다 엘에이 한인회측이
올림픽 스노우 보드 선수가 국제 마약 밀매 조직 운영
캐나다 출신의 올림픽 스노우 보드 선수가 대규모 국제 마약 밀매 조직을 운영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연방 검찰은 17일, 2022년 솔트 레익 시티 동계 올림픽에서 캐나다 대표로
OC 체이스뱅크에서 은행 강도가 발포
오늘 (17일) 낮, 오렌지 카운티의 체이스 뱅크에서 무장강도가 침입해 창구앞에서 총을 발사했습니다 사건은 오늘(17일) 낮 12시 조금 넘어, 오렌지 카운티 풋힐 랜치의 체이스 뱅크에서 발생했습니다
LAT 미주 한인 역이민 조명..이민1세 시니어와 2세 젊은층 역이민 모두 증가추세
엘에이 타임즈가 미주 한인들의 역이민 증가추세를 조명했습니다. 은퇴후 복수 국적을 취득한 미주 한인 시니어층은 물론 미주에서 태어난 한인 2세들의 역이민 케이스도 늘어나고 있지만, 한국에서 동화되는것은
중학생 십여명 의료 응급상황으로 구급대에 실려가
스튜디오 시티에 있는 월터 리드 중학교에서 오늘(17일) 십여 명의 학생들이 의료 응급 상황의 일환으로 치료를 받았습니다. 엘에이 소방국 관계자들에 따르면 오늘 (17일) 오전 10시 30분에
시니어 필기 면제에도 여전히 갱신 거부 ‘날벼락’
▶ DMC 탁상행정 장벽 ▶ 기존 낙방 한인 노인들 “기한 지났다” 거부돼▶“불합리한 모순” 반발 어바인에 거주하는 80대 한인 헨리 박씨는 얼마 전 캘리포니아 면허 갱신시
LA한국교육원 사이프러스 고교와 한국어반 신설MOU 체결
LA한국교육원은 10월 9일사이프러스 고등학교와 한국어반 신설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사이프러스 고등학교 교장과 한국어반 개설 활동을 주도한 김다은, 이혜인, 심윤환학생, 학부모회, 국제한국어교육자협회와 한국교육원
부동산 시장 새 커미션 규정, 부동산 거래에 별 영향없어
주택 매매시 셀러가 셀러 에이전트를 물론 바이어의 커미션까지 모두 부담하던 관행을 바꾼 새 규정이 지난 8월부터 시행된 가운데, 부동산 업계측은 이로 인해 부동산 매매에 별다른
스티브 강.. LA시 공공 사업 커미셔너로 임명돼, 도시 인프라 개선 사업 총괄
스티브 강 KYCC 대외 협력 디렉터가 엘에이 시 도시 인프라 개선을 총괄할 엘에이 시 공공 사업 커미셔너로 16일 임명됐습니다 . 캐런 배스 엘에이 시장은 2026년 피파
가주 유권자 과반수가 탈가주 고려
가주 유권자 과반수가 캘리포니아주를 떠나는것을 고려한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달 에머슨 대학이 천명의 캘리포니아주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 과반수인 56%가 높은 생활비로 인해 캘리포니아를 떠나는 것을
한인타운 윌셔-웨스턴 메트로 광장 문제 해결 기대
2024년 10월 16일 라디오 서울 특별 보도 한인타운의 중심부인 윌셔와 웨스턴 메트로 광장의 오랜 문제가 해결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10월 16일 오후 12시 30분경, LA
남가주에 또 겨울 폭우 온다
올해도 ‘대기의 강’ 현상 광범위하게 형성 예보 광범위하게 형성된 ‘대기의 강’으로 현상으로 인해 올 겨울에도 남가주에 폭우가 많은 날씨가 예고됐다. 기상예보 서비스 업체 아큐웨더의 최근
산타모니카 컬리지 총격범 숨져..총격범은 대학교 직원
지난 월요일밤 산타모니카 컬리지에서 직원에게 총격을 가한 범인은 어제(15일) 오후 경찰과 추격전 끝에 대치 상황으로 이어진 후 자해성 총상으로 숨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총격범은 산타모니카 컬리지
LA시장, 올림픽 앞두고 인프라 개선 행정명령 발동
캐런 배스 LA 시장이 2028년 엘에이 올림픽을 앞두고 시내 도로와 공공 시설을 개선절차를 간소화하는 행정 명령에 오늘 (16일) 서명했습니다. 행정 명령은 시 부서들이 인프라 프로젝트를
산타모니카 10번 프리웨이 화재로 양방향 폐쇄
오늘 (16일) 아침, 화재로 인해 산타모니카 지역 10번 프리웨이 동쪽 방면 도로가 폐쇄되었습니다. 화재로 오늘 오전 8시 30분경 이 구간 10번 프리웨이는 McClure Tunnel과 20번가
남가주 올겨울 또 폭우 예상..
▶ 올해도 ‘대기의 강’ 현상 ▶ 광범위하게 형성 예보광범위하게 형성된 ‘대기의 강’으로 현상으로 인해 올 겨울에도 남가주에 폭우가 많은 날씨가 예고됐다. 기상예보 서비스 업체 아큐웨더의
뉴섬 주지사, 가주 내 개스값 폭등 막는 법안 서명
▶ 정유시설 인벤토리 유지▶관리감독 강화법안 서명 ▶ 뉴섬 “주민들 피해 방지”▶업계 “오히려 상승 초래” 캘리포니아에서 개솔린 재고 부족과 가격 폭등을 방지하기 위한 법안이 개빈 뉴섬
[속보]산타모니카 칼리지 총격사건으로 직원 중태… 학교 폐쇄
10월 15일 오후, 한인들도 많이 재학중인 산타모니카 칼리지에서 총격사건으로 직원 중태에 빠지고 학교는 화요일 폐쇄되었습니다. 사건 개요 피해자 상태 수사 진행 상황 대학 관계자는 “대학
월그린 1,200개 매장 폐쇄
월그린이 앞으로 3년 동안 약 1,200개의 매장을 폐쇄할 계획이라고 15일 발표했습니다. 현 회계연도 동안에는 우선 500개의 매장문을 닫을 예정입니다 수개월전 실적 보고서에서 국내 8천600개 월그린
산타아나시 ..비시민권자에 투표자격 주는 법안 11월선거에 붙인다
오렌지 카운티 산타아나시가 비시민권자들에게 지방 선거에서 투표할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을 오는 11월 선거에 붙입니다. 11월 5일 투표에서 부쳐지는 DD 법안은 오는 2028년 11월부터 산타아나시에 거주하는
25일 LA 한인회에서 무료 건강 검진
오는 25일 금요일, 엘에이 한인회에서 무료 건강 검진행사를 개최합니다 검진 대상은 21세에서 65세 사이 여성입니다 자궁경부암, 요로감염, 각종부인과 질환 상담등을 진행하며, 보험여부나 이민 신분과는 관계없이
오픈 청지기 프로그램 신청자 접수개시
‘사랑과 나눔의 실천’을 통해 한인사회에 새로운 사회환원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오픈청지기 프로그램이 올해도 나눔 실천에 나섭니다.오픈뱅크가 설립한 비영리 단체인 오픈 청지기 재단은 16일부터 오픈청지기 프로그램의
LA 다운타운 사무실 엑소더스 가속화.. 웨드부시 증권도 이전
엘에이 다운타운 오피스 빌딩에서 입주자들이 떠나는 엑소더스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엘에이 다운타운에서 유명한 고층 사무실 빌딩인 웨드 부시 센터에 입주해있는 웨드부시 증권이 패사디나로 이전하기로 했다고
라치몬트 차터 스쿨 집단폭행, 학교는 나몰라라…“명백한 인종차별”
피해 한인 초등생 부친의 절규 ▶ 백인 학생들, 한인 초등생 집단폭행 파문▶“아시안이라며 때리고 목조르고 밟기까지…아이들 트라우마에 학교도 못 가고 있어”▶학교측 “아이들 싸움일 뿐” 분리요구 무시
산타모니카 컬리지 총격사건으로 휴교
산타모니카 컬리지에서 어젯밤(14일밤) 캠퍼스내 총격으로 직원 한명이 부상하면서 오늘 (15일) 휴교조처를 내렸습니다. 총격 사건은 어젯밤 (14일밤) 9시 15분경 산타모니카 컬리지 미디어 디자인 센터에서 발생했습니다. 어젯밤
트레이시 박 LA 시의원 ,,네이선 호크만 LA 검사장 후보 지지
최근 엘에이시가 급증한 범죄로 몸살을 앓는 가운데 트레이시 박 엘에이 시의원이 차기 엘에이 카운티 검사장으로 연방 법무부 차관을 지낸 네이선 호크만 후보를 공식 지지했습니다. 트레이시
남가주 한인들 직장내 괴롭힘 케이스 팬데믹 이후 늘었다
한인 타운을 비롯해 남가주 전역에서 한인들이 회사안에서 괴롭힘을 당하거나 부당대우를 받는 사례가 코로나 팬데믹 이후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요된 단체회식, 성희롱등 과거의 악습으로만 여겨지고 있는
“왜 흑인만 특별 학업지도하나?” 논란에 LAUSD 인종불문으로 프로그램 수정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흑인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1억 2천만 달러를 투입한 학업 프로그램을 운영해오던 엘에이 통합 교육구가 인종차별적인 처사라는 논란에 휩싸여 해당 프로그램을 전면 개편해
샌퍼난도 밸리 폐가에서 화재
오늘 (14일) 이른 아침, 샌퍼낸도 밸리 지역 한 폐가에서 화재가 발생해 집이 전소됐습니다. 위네카 지역 20020 블락 파르테니아 스트릿에서 오늘 (14일) 새벽 1시경 화재가 발생해
불법 거리 점거로 차량 무더기 파손
오늘 (14일) 아침, 사우스 엘에이에서 불법 거리 점거로 인해 거리에 주차된 차량 12대가 파손됐습니다. 14일 오전 4시 15분, 사우스 엘에이 콜든 가와 산 페드로 스트릿
일론 머스크, 캘리포니아 연안위원회와 법적 분쟁 예고
깊어만가는 캘리포니아 정부와 일론 머스크의 갈등 일론 머스크 SpaceX CEO가 캘리포니아 연안위원회(California Coastal Commission)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연안위원회가 SpaceX의 밴던버그 공군기지 로켓
환절기 코로나 확산 기승.. 의료기관 마스크 재의무화
북가주 의료기관, 코로나19 마스크 의무화 재도입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와 독감 유행 시기가 겹치면서 북가주 여러 카운티의 의료 시설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다시 시행됩니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LA 카운티, 메져 G 놓고 5인 여성 위원회 분열
가장큰 논란은 엘에이 카운티 시장 신설 LA 카운티 감독위원회가 자체 기관 확대를 둘러싸고 의견이 갈리고 있습니다. 미국 최대 카운티를 5개 지역구로 나눠 운영하는 강력한 5인
토랜스 주택에서 화재 발생
오늘 오후 6시 7분경, 토랜스 북동부 지역 아르테시아 대로 2809번지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911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즉시 현장에 출동했으며, 현재 화재 진압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맥아더 팍에서 밤낮없이 울리는 소방차 사이렌..마약 과다복용 때문
한인 동쪽 웨스트 레익 맥아더 팍 지역에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소방차 사이렌이 울리는데 , 소방차 출동은 대부분 화재 때문이 아니고 마약 과다 복용에 따른것이라고 엘에이
“우리의 한 표는 한인 커뮤니티의 미래를 위한 투표”
11월 5일 미국 대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주에서 우리의 한 표가 대통령 선거 결과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인식 때문에 많은 분들이 투표에 소극적인 모습을
다저스, NLCS 1차전 플래허티 선발… 메츠 센가와 맞대결
오늘 오후 5시 15분(현지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뉴욕 메츠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NLCS) 1차전이 펼쳐집니다. 다저스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디비전 시리즈를 5경기 접전 끝에 탈출한 여세를
UCLA 교수, 낮은 임금으로 인한 노숙 상황 고백해 충격
UCLA의 천체물리학 강사인 대니얼 맥키온 박사가 자신의 낮은 임금으로 인해 노숙자 신세가 되었다고 밝혀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 사실은 맥키온 박사가 올린 TikTok 동영상을
[기자수첩] 타운 윌셔길 뒤덮은 낙서.. 비즈니스 간판부터 건물외벽까지
안녕하십니까 라디오서울 이 은 기잡니다. 오늘 저는 타운 윌셔길 건물 곳곳을 뒤덮은 낙서로 인한 문제점에 대해 전해드리겠습니다 타운 복판인 월셔와 웨스턴 교차로 메트로 지하철 역
타운 시니어센터와 USC ..한인 위암발병에 관련 조사 프로젝트 론칭
한인타운 시니어센터가 USC 이은정 박사와 함께 미주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위암발병에 관련된 연구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11일 시니어 센터에서 개최된 기자회견에서 신영신 시니어센터 이사장과 USC 이은정 박사는
할리웃 차병원,,괌 주민들 위한 의료서비스 제공
할리우드 차병원이 미국 자치령인 괌 주민들을 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지난 5월 할리웃 차병원은 괌 정부, 메디케어/메디케이드를 포함한 여러 주요 보험사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협력 방안을 논의해
생고기안에 펜타닐이..
1주일새 가주 고속도로 순찰대가 프리웨이에서 펼친 두 차례 교통 단속에서 170만 달러 상당의 펜타닐을 압수했습니다. 이 중에는 생고기안에 숨겨진 마약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지난 3일 프레스노
주민 발의안 36 캠페인에 세븐 일레븐 1백만 달러 쾌척
세븐 일레븐과 가맹점주들이 오는 11월 선거에 붙여지는 주민 발의안 36을 통과시키기 위한 캠페인에 1백만 달러를 기부했습니다 세븐 일레븐 가맹점주들은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절도와 마약 범죄에
가주 개스값 또 오를듯
캘리포니아 대기 자원 위원회가 다음 달 새 규제안에 대해 투표할 예정이며, 이 규제안이 통과되면 개스가격이 인상될수 있습니다. 해당 규제안은 2011년에 도입된 프로그램을 확대해 연료의 탄소
유권자 등록 부스 찾은 한인 유권자들..선거 최대 관심사는 경제와 노숙자 문제
오늘 (10일) 엘에이 한인 타운내 코리아 타운 플라자 매장에 설치된 유권자등록 부스에는 오는 11월 대선에 참여하려는 한인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한인 유권자들은 이번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다저스, 샌디에고 파드레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 5차전 준비끝!
10월 11일, 다저스 스태디움에서 샌디에고 파드레스와 엘에이 다저스의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 5차전이 열립니다. 다저스는 최근 몇 년간 포스트시즌에서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이번에는 다르다는 결의를 다지고 있습니다. 다저스는 8-0으로 파드레스를 꺾으며 시리즈를 5차전까지 끌고 왔고, 경기 후 외야수 무키 베츠는 “우리는 그라인더와 파이터들이 모인 팀”이라며 팀의 결의를 강조했습니다. 포스트시즌에서 4차전을 이기고 5차전까지 간 팀들은 27번 중 48번(56%) 시리즈를 승리한 바 있습니다. 특히 다저스는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투수진이 문제였지만, 불펜을 활용해 시즌을 구해냈습니다. 라이언 브라지어, 앤서니 반다, 마이클 코페치, 에반 필립스 등 불펜 투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다저스는 금요일 5차전에서도 불펜을 활용할지 고민 중입니다. 요시노부 야마모토나 잭 플래허티가 다른 옵션이지만, 이들은 시리즈 초반 파드레스에게 고전했습니다. 외야수 잭슨 메릴은 “타석에 설 때마다 새로운 투수를 상대하는 것은 매우 짜증나는 일”이라며 불펜 투수진의 강력함을 인정했습니다. 다저스는 프레디 프리먼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갓빈 럭스, 맥스 먼시, 키케 에르난데스와 윌 스미스가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감독 데이브 로버츠는 “포스트시즌은 거리 싸움과 같다”며 “우리 선수들이 겪은 일들을 극복하고 대응하는 모습을 보니 5차전이 매우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양팀모두 배수의진의 진을 치고 격돌하는 금요일 경기에 전세계 야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오타니 선수의 활약역시 또다른 관전 포인트 입니다.
LA 카운티 Measure A: 노숙자 문제 해결을 위한 새 판매세, 찬반 논쟁 격화
로스앤젤레스 카운티가 노숙자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판매세 도입을 앞두고 치열한 논쟁에 휩싸였습니다. 엄청난 예산 투입에도 불구하고 개선이 미비하다는 비판과 기금 사용의 투명성 논란이 이
11월 15일 라디오 서울 ” 코비드 백신과 한방침술 무료 접종 이벤트” 개최
저희 라디오 서울이 오는 11월 15일 엘에이 한인 타운에서 코비드 백신과 한방침술 무료 접종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겨울철을 앞두고 코로바 바이러스 예방접종을 받을수 있고 동국 대와
라스베이거스의 상징, 트로피카나 호텔 해체..
라스베이거스 –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상징적인 건물 중 하나였던 트로피카나 호텔이 지난 10월 9일, 단 몇 초 만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습니다. 1957년 개장 이래 67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