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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한인, 벤추라카운티 의료수장에

테레사 조 박사 선임, 36개 병원·클리닉 총괄카운티 공공보건국 등 총지휘 한인 의사가 벤추라카운티의 공공 헬스케어 분야를 총괄하는 의료 수장에 올랐다. 벤추라카운티는 가정의학 전문의 테레사 조...

‘모바일 재외국민증’ LA 총영사관서 발급

“미국 휴대폰으로 본인 확인 가능” 한국 재외국민이 휴대전화로 본인 확인을 받을 수 있는 ‘모바일 재외국민 신원확인증’(이하 모바일 재외국민증)이 도입돼 LA 총영사관에서도 시범 발급된다. 한국 행정안전부는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2주 사이 음주운전 2번’ 현직 검사… 재판 넘겨져

정신나간 현직검사.. 경찰의 음주운전 측정을 거부한 뒤 2주도 지나지 않아 또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은 30대 현직 검사가 재판에 넘겨졌다. 4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지난달 14일...

음주운전 뿌리뽑는다… 주정부 단속지원 대폭 강화

▶ CHP, 올해 2,500만달러▶단속 기금 2배로 확대 ▶ 오늘부터 7일 밤까지▶독립기념일 집중 단속 최근 음주운전자들이 일으키는 대형사고로 무고한 생명이 희생되는 비극적 사례들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캘리포니아주...

독립기념일에 한인들 관광길 나선다. 가까운 해외로도 나들이

오는 목요일로 다가온 독립 기념일을 맞아, 여행길에 오르는 한인들로 관광사들이 특수를 맞고 있습니다 타운내 관광사들은 이번주 목요일로 다가온 독립기념일에, 샌드위치 데이인 금요일...

오리건주 한국전 참전용사 이야기 담은 역사전시관 개관

오리건주에서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역사전시관이 문을 열었다. 1일 주시애틀 총영사관에 따르면 오리건 한국전쟁 기념재단은 지난달 29일 오리건주 윌슨빌시 타운센터에 위치한 오리건 한국전쟁 기념공원에서 6·25...

LA 지역내 수년만에 카운티내 홈리스 인구 줄어들었다..

엘에이 시와 카운티 지역내 홈리스 인구 줄어들어.. 엘에이시와 카운티에서 노숙자 인구가 줄어든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엘에이 홈리스 서비스 당국이 28일, 기자회견을 통해 2024년 현재까지 엘에이 시내와...

베이커리 ‘권총강도’ 경찰 늑장 출동

경찰인가 시청직원인가? LA 한인타운 한인 베이커리 카페가 심야에 권총강도로부터 피해를 당해 신고했지만 경찰은 신고가 이뤄진지 40분이나 지난후 현장에 나타나 무성의한 태도를 보이다 자리를 떠났다. 지난 25일...

한인 약물 과다복용 사망 ‘심각’

2년 연속 100명 이상…펜타닐 중독사 등 펜타닐 중독사 등 펜타닐 확산 등 마약 및 약물 남용 문제가 여전히 심각한 가운데 이로 인해 사망하는 한인도 많아...

NYPD의 ‘한인 최초’ 기록제조자 허정윤씨 경무관급 고위직 내정

총경 승진 후 6개월만에 한인 첫 '데퓨티 치프'로 승진 예정1998년 첫 한인 여성 경관으로 임용…"한인 존재감 알려 기뻐" 뉴욕경찰(NYPD)에서 경무관급 한인 고위 간부가 처음으로 나왔다.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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