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서울 뉴스데스크 우리는 흔히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말을 합니다. 이는 사후 약방문격인 대처를 비꼬는 속담이지만, 11월 5일 다가오는 선거에서는 이런 우를 범하지 말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