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경제포럼’ 행사 연방의회 관련법안 발의 “연간 최대 1만5,000개 취업비자 한국에 배정” 영 김 가주 연방하원의원이 5일 LA 총영사 관저에서 열린 한미경제포럼 행사에서 한국인 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