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 관중 시대’를 맞은 프로축구 K리그가 불미스러운 일로 입길에 오르고 있다. 선수와 관중의 다툼으로 인해 그라운드 내 ‘물병 투척’ 사태가 벌어졌고, 경기 중 심판 판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