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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필않고 더 쓸겁니다”…부커상 최종후보 황석영에 英객석 환호

韓문학서 빠진 근대 산업노동자 채워넣고 싶었다…3권 더 쓸 것”英독자들, 사인받으려 긴 줄…”몰랐던 韓역사 알게 돼” 세계 여러 작가도 제 나이엔 절필 선언을 했지만, 저는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