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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울산공장 밋밋한 외관 ‘창조적 문화공간’으로 변신

현대자동차가 울산공장 담장을 아트윌로 바꾸고, 출입구에도 대형 LED 전광판을 설치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현대자동차와 울산시, 울산상공회의소는 20일 시청에서 ‘꿀잼도시 울산, 현대차 산업경관 개선사업’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