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블링컨 국무부 장관은 22일 줄리 터너 국무부 북한인권특사와 관련, “터너 특사가 계속해서 필요한 자원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확실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블링컨 장관은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