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익스프레스나 테무와 같은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이용하는 국내 소비자 10명 가운데 6명은 품질 등에 불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시민모임이 지난달 C-커머스 플랫폼을 이용한 소비자 500명을 대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