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남측을 향해 오물풍선을 진정한 선물로 여기고 계속 주워담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부부장은 오늘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배포한 담화에서 대한민국은 북한 인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