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4년간 입법을 책임질 22대 국회 임기가 30일(한국시간) 시작됐다. 이번 국회는 192석의 거대 범야권과 개헌저지선을 겨우 지켜낸 국민의힘(108석)의 여소야대 구도에서 300명의 의원이 입법 활동을 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