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 ‘천인 계획’ 참여해 연구팀 자료 충칭이공대에 공유 자율주행차 관련 핵심 기술을 중국 대학에 유출한 혐의로 기소된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에게 징역 2년이 확정됐다. 대법원은 산업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