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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무차별 폭행한 전직 보디빌더 구속…아내도 조사 예정(종합)

차량을 빼달라고 요구한 여성을 심하게 때려 갈비뼈를 부러뜨린 전직 보디빌더가 사건 발생 1년 만에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에서 구속됐다. 인천지법 형사5단독 홍준서 판사는 31일(이하 한국시간)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