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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목사 청탁 이후 전화한 대통령실 직원 “서초동 연락받았다”

최재영 목사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건넨 이후 대통령실 관계자로부터 ‘서초동’을 언급하는 연락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3일(이하 한국시간) 법조계에 따르면 최 목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