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에서 6년여만에 규모 4.5 이상 강진…현재까지 여진 3차례 전북지역 최대 계기진도 ‘5’ 달해…수도권·충청·영남에서도 ‘흔들림’ 12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8시 26분 49초 전북 부안군 남남서쪽 4㎞ 지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