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권리 행사하는 100세 할머니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0일 오후 울산시 북구 상안중학교에 마련된 농소3동 제1투표소에서 1923년생으로 올해 만 100세인 김성순 할머니가 투표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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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4·10 총선] 딸 부축 받아 투표한 100세 할머니 “착한 정치 했으면”

제22대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가 치러지는 10일(한국시간 기준) 울산지역 269개 투표소에는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 발길이 이른 아침부터 오후로 접어들 때까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