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한동훈 “내가 부족…우리가 국민 사랑 더 받을 길 찾기를 희망”

與 당직자들에 작별 인사…”무엇을 고쳐야 할지 알아내 고치자” “수도권서 지는 정당에 희망 없다, 방법 찾자”…낙선자들에게도 위로 전화 4·10 총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비상대책위원장에서 물러난 국민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