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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재안 또 걷어찬 의협 “비합리적…의료개혁특위 불참”

김택우 비대위원장 “자율조정안 근본적 해결방안 아냐” 의협 “5월부터 학사일정 파행…의료 붕괴 우려” 성명 정부는 전일 의대증원 2000명 중 대학별로 최대 절반까지 줄여 모집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