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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이상 초장시간 근무”…서울의대 교수들 ‘4월30일’ 휴진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오는 30일 응급·중증·입원 환자 등을 제외한 진료 분야에서 개별적인 진료 중단을 시행한다. 방재승 서울의대·서울대병원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위원장은 24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융합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