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국

알리·테무 아동용 제품에서 유해·발암물질 또 검출

중국 온라인 거래 플랫폼인 ‘알리’와 ‘테무’에서 판매되는 어린이용 제품에서 기준치를 수백 배나 초과하는 유해·발암 물질이 또 검출됐습니다. 서울시는 두 업체에서 팔리는 어린이용 제품 22개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