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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새 집행부 오늘 출범… “잘못된 정책, 죽을 각오로 막겠다”

2025학년도 의대 입학정원 증원 규모가 대체로 결정된 가운데 대한의사협회(의협)의 ‘강경파’ 새 집행부가 1일(이하 한국시간) 출범한다. ‘죽을 각오’를 앞세운 임현택 의협 신임 회장을 필두로 한 의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