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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한국인 여행객 2주째 실종…외교부 “영사 조력 중”

프랑스 파리에서 혼자 여행하던 30대 한국인 남성이 2주째 연락이 끊겨 외교부가 소재 파악에 나섰습니다. 주 프랑스 한국대사관은 1993년생 김기훈 씨가 지난달 17일 인도에서 프랑스로 입국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