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00명당 0.76명 사망‘착한 암’으로 불리며 추적 관찰2018년에는 2.70명으로 급증 10여년 전 과잉진단·과잉치료 논란이 일었던 갑상선암의 사망률이 논란 이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논란 후 절제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