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연구팀 “과체중·비만·입원 시 당뇨 진단 위험 2~3배 높아”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걸린 소아·청소년의 경우 확진 후 6개월간 제2형 당뇨병 진단을 받을 위험이 다른 호흡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