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라이프 사회

루이지애나주, 낙태약 2종 ‘위험 물질’ 규제…처방 어려워져

“낙태약 위험물질 분류법, 州 단위 제정 처음”의사들 반발 “유산 치료 등에도 차질, 산모 위험 커질 수 있어” 루이지애나주에서 먹는 낙태약 미페프리스톤과 미소프로스톨을 위험 물질로 규정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