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라이프

‘흙수저’로 태어나 자수성가한 사람, 치매 위험 가장 낮아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진학·취업 등으로 사회경제적 지위를 개선하면 치매에 걸릴 위험이 크게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일본 오사카대 연구팀(사카니와 료토·시라이 코코로·도리나 카도르 박사)이 201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