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박모씨는 2020년 5월 구입한 삼성 갤럭시 S20+ 스마트폰을 4년째 사용하고 있다. 박씨는 “예전에는 2년마다 스마트폰을 바꾸었지만 1,000달러가 넘는 가격도 부담되고 속도와 성능면에서 불편하지 않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