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정상이(이탈리아 총리) “안전한 낙태권 접근”에 반대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공동성명에 낙태권을 포함하는 문제를 놓고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두 지도자가 날 선 공방을 주고받았다. 이탈리아에서 열린 G7